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4월 25일 북한 열병식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북한의 대외 선전 및 대내 결속용 행사였다는 것은 다른 열병식과 변함 없다. 김정은이 핵심 이익이 침해되면 '핵 선제 사용' 을 언급했다. 그리고 김정은이 처음으로 원수복을 입고 공개석상에 등장했는데, 견장이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]] 견장이 아닌 김일성, 김정일과 동급인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]] 견장이라 관심을 끌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5/0000969366?sid=100|#]] 김일성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직을 김정일에게 완전히 물려준 뒤인 1992년에야 대원수 계급이 되었고, 김정일은 아예 사후인 2012년에야 대원수 계급이 된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. 사실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586/0000017997?sid=100|2020년 11월 국회 정보위원회]]에서 국가정보원이 김정은이 곧 대원수로 격상될 것이라고 예상한 적도 있었고, 실제로 이듬해 1월에 열린 [[조선로동당 제8차대회]]에서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124316?sid=100|대원수 견장이 있는 원수복을 입은 사진]]이 공개되기도 했다. 또한 흰 군복은 김정일도 입지 않은 것이라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[[태영호]]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2iTZj3Zf54|인터뷰]]에서 밝혔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서, title=열병식/북한, version=141)] [[분류:열병식]][[분류:조선인민군]][[분류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국가별 대응/아시아/북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